키친 31
kitchen 31
kitchen 31
0. 잇딜 파는 식당이라 이용할 수 있을 까 방문 했는데 카이센동 자체가 아예 재료 소진으로 되지 않았어요. 다른 메뉴로 이용할 수 있는가 물어보지 않음. 1. 4테이블의 작은 가게인데 거의 만석이네요. 근데 그런것 치고 대기 한다거나 돌아가는 사람은 없던? 정말 딱 4테이블 맞춰 운영되던 가게. 2. 모듬 사시미 하나 사케 한병 주문. 사시미는 맛있었어요. 확실히 다른 집보다 낫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괜찮다 주는 이... 더보기
#신촌 #창천동 #키친31 "나에겐 아쉬웠던 사장님의 카이센동 스타일" 1. 카이센동 보다는 스시를 좋아하는 난데, 이날은 왠지 딱 스시 몇 점이 먹고 싶었다. 우리나라에는 일본이나 미국처럼 니기리스시 단품으로 몇 점 주문할 수 있는 스시집이 없기에 고민을 하다 오랫동안 가고싶다 리스트에 있던 키친31에서 카이센동을 먹어보기로 하고 방문해 봤다. 2. 예쁘게 구성된 카이센동이 나왔는데, 맑은 버섯국과 와사비, 감태와 생각절임이 ... 더보기
생각보다 아주 작았던 가게 카이센동 유명하다하여 도착하기 한시간전에 전화드리니 당일예약은 어렵다하시면서도 멀리서간다하니 한그릇 거리 남겨놓겠다하시는데 일단 여기서 +10! 이후 무더위를 뚫고 도착한 식당에서 반갑게맞이해주시는데 왠지모를 반가움 이후 나온 카이센동. 생각보다 좀심하게 느끼했음ㅠ 뭔가당황스러웠다. 왜인지 세 점 먹으니 너무 느끼해서 도저히 더 먹을 수 없었다. 어렵게 꾸역꾸역 밥만 먹는데 밥이 문제인가;도 싶었음 뭔... 더보기
초밥 위에 해물을 얹으면 지라시스시 밥 위에 해물을 얹으면 카이센동 이 집은 밥이 질다. 점심시간. 우리가 첫 손님인듯 하였는데. 일행이 8명. 좀 많았지요. 그런데 조금 후에 몇 명 더 들어왔는데 중간에 서버가 밖에 나가서 즉석밥을 대여섯개 사오시는 듯. 그 뒤에 손님이 더 오니 또 나가셔서 이번엔 천으로 가리고 사오시고. 카이센동에 햇반 이건 좀 아닌 듯 합니다. 22,000원 하는 점심에. 아마 요새 손님이 들쭉날쭉 한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