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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엉클조 소세지 전문점. ‘육식맨이 인정한 소세지’라고 떠서 찾아보니 잡식맨 채널에 24년 11월에 나왔네요. 확신 할 순 없지만 그 전까지 그렇게 유명했던 식당은 아닌거 같은데. 왜냐하면 카맵이나 네이버지도 리뷰 중에서 ‘맛’이 아닌 ‘웨이팅‘ 이나 ’늦은 서빙’에 대한 불평이 24년 겨울부터 나오거든요. 2. 여러 메뉴가 있지만 소세지위에 매쉬드포테이토와 소스를 뿌려주는 더운 모듬 소세지는 기본으로 시키고 3-4인 테이블은 추가로 시키는 느낌입니다. 2인은 저걸로도 배불러요. 세종류 정도의 소세지가 있고 육즙 팡 하는 느낌입니다. 소스나 감자가 딱히 개운한 맛을 주진 않지만 느끼하다는 생각이 별로 안드는 깔끔한 맛이기도 하고요. 이쪽 방면에선 에딩거가 도움을 주는군요. 에딩거가 비싸긴 하지만 피쳐로 시켜먹을만 합니다. 궁합이 좋아요. 3. 대기가 욕이 나올만 하긴 해요. 요즘 세상에 그냥 무식하게 줄 세우거든요. 급한 것도 없어보여서 자리가 나면 바로 입장도 아니고 정리되고도 한 참 뒤에 입장시켜줍니다. (아마 주방상황 보면서) 이렇게 만석이 이어지는 상황만 아니었어도 문제 없을 시스템인데 이쯤 되면 나쁜건 육식맨이 아닐까… 같이 온 일행은 ‘저렇게 무식한 줄 세우기 조차 독일이다’ 라고 평했습니다.

엉클 조 소세지 전문점

서울 용산구 소월로 5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