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쉬트리. 리뷰보니 이미 유명한 곳이네요. 많이는 못마시고 맥주 두잔. 2. 수제맥주… 특히 양조장 다니다보면 메뉴 균형을 생각하며 만든다는 생각을 하는데 라거도 하나 있어야 하고 에일도 하나 있어야 하고… 또 IPA, 세종도 하나씩… 이런 식으로 라인업을 추가하는 듯한? 근데 여기선 그냥 사장님 만들고 싶은것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을 약간 받았습니다. 그냥 느낌인데 이만한 사이즈치고 라인업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3. 안주는… 정말 평범하긴 하네요. 맥주덕후 추천합니다.
아쉬트리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49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