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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
3.5
5개월

0. 기원 22. 상호가 한 번 바뀐것 같네요. 1. 서울을 자주 온건 아니지만… 숙희가 떠오르는 디자인과 참 바가 자꾸 생각나는 메뉴판입니다. 전통주를 테마로 삼은 바의 한계일까요? 느낌은 많이 비슷한데 어느 쪽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2. 누가 먼저인진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판단하겠지요. 저는 그저 제가 판단한 만족도로서. 여기가 앞서 언급한 2개의 바 보다는 못할 뿐.

기원 22

서울 중구 을지로3길 22 2층

미오

앞에 두 개가 어디실지 궁금해요!! 외국인들이 참 여길 좋아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