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랑새 방앗간. since 1980? 이라고 포스터에 있는데 이 자리에서 하신건 아닌거 같고요. 이자리는 그 전에 양식집으로 기억합니다. 바뀐지 얼마 안되어서 컨셉이 독특한 탓인지 바로 유명해 졌는데 그 당시 기억으로는 1층에서 참기를을 받고 2층으로 올라간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제 1층은 참기름 판매장으로서만 기능하고, 계단으로 2층 올라가자마자 참기름을 받고 입장합니다. 2. 메뉴가 몇 개 있긴 한데 기본 비빔밥이 만천원? 정도 합니다. 정갈하게 차려진 야채가 나오는데 곧 비벼질 것... 고기볶음장이 나오기 때문에 살짝 매콤하게 즐기는 비빔밥 한상입니다. 아 들어갈 때 받은 참기름도 아낌없이 부어주고요. 오히려 고기볶음장 간이 좀 있어서 이거는 양 조절해 가면서 넣으시길요. 이 식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1층에서 참기를을 추가 구매 하시면... 3. 주차가 좀 빡세고요. 30 넘어서 소화 잘되는 리프레시 음식을 찾는다면...추천
파랑새 방앗간
인천 중구 개항로 105 로사 꽃집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