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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
3.0
16일

1. 바이젠하우스 방배1호점. 검색하니 광역단위로 하나씩 전국에 4개 정도 있는 듯 하네요. 그리고 굉장히 오래전부터 수제맥주를 만들어온 수제 맥주계 고전? 같은 느낌인데 제가 여길 어떻게 서치해서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양조장 운영하는 곳 찾아온거 같은데 리뷰 쓰기전에 찾아보니 안나와서. 2. (국내의) 오래된 크래프트 맥주의 특징 같이 느껴지는게 있는데 요즘 계속 생긴, 생기고 있는 수제맥주 브랜드 들이 맥주 양조시 그 맥주 장르에 특징을 과할 정도로 넣어서 만든다면, 예전 시대들은 맥주들은 뭔가 타협한 맛? 실례되는 말이겠지만 (한국인이 인식하는) 맥주라는 큰 틀안에 그 장르의 특징을 넣은 정도의 맛이 날 때가 있어요. 약간 물 맛 이라고 해야하나 그렇습니다. 시대적 한계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뭐 잘못인가? 하면 그건 아닌데 어느 걸 더 마실거냐 하면 아무래도 최신 브루어리들의 맥주가 땡기는 지라. 3. 피자 조차도 옛날 스타일 ㅎㅎ 이라 느꼈지만 맛있어요. 기본에 충실하고 토마토소스 치즈 듬뿍 듬뿍 넣은 피자입니다. 추천 하긴 애매하지만 만족 했습니다.

바이젠 하우스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22 삼미빌딩 1층

새키

바이젠하우스에 맥주 공급하는 금강브루어리는 2024년 폐업했을텐데 어찌 운영되나 모르겠네요 요 장소는 🫢

이나가

@sluid_no 검색해도 안나온 이유가 망해서 였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