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철원막국수. 철원의 생태관광 정책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1. 철원에 두루미 보러 온김에 이것저것 보게 되엇는데 유명한 막국수 집이 2개 있더라고요.내대막국수, 철원막국수. 철원막국수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내대막국수는 편육을 철원막국수는 수육을 팔아서... 리얼리... 2. 그렇게 선택했지만 철원막국수가 우리를 선택해 주지 않았고요. 15시 30분 브레이크 타임인데 2시 즈음 갔더니 이미 마감. 오후 시작 시간인 16시 30분이 갔을 때도 대기 10번 정도가 있었습니다. (명절이긴 함) 3. 여튼 기다려서 방문한 철원막국수.. 철원에 아침 9시에 도착해서 오후 17시에 첫끼라서 뭘 먹어도 맛있을거 같긴 한 상태이긴 했는데… 선택의 이유인 수육이 진짜 맛있었고요. 녹두전도 맛있었습니다. 정작 막국수는 읭... 하는 맛이긴 했는데... 돌이켜 생각하면 수육은 꼭 시키길... 4. 시골 지역 치고는 술 메뉴가 좀 많은데? 했더니 신철원터미널이 바로 옆이네요. 술 먹고 바로 버스에 몸을 싣으면 되는 집. 어느정도는 지역구를 벗어난 집... 인데 위생적인 측면에서 -0.5 드립니다. 브레이크 타임 후에 첫 방문인데 옆자리 바닥에 상추 찌꺼기가...
철원막국수
강원 철원군 갈말읍 명성로158번길 13 철원막국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