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도 토스트 국수. 시립 박물관 앞에서 포장마차를 했는데 야경을 보며 먹는 맛이 꽤 괜찮았는지 많은 분들이 기억에 남았나 봅니다. 포장마차가 사라지고(무허가니까) 정식 오픈한 집입니다. (포장마차 시절 가보진 못함) 상호에 국수가 있긴 한데 포장마차 흔적이고 지금은 토스트만 파는 중. (오뎅도 있어요) 2. 많은 분들의 추억속 가게가 부활한 훈훈한 에피소드…! 정도로 끝나면 얼마나 좋을까만 최근 이 앞집에 “원조25시 송도토스트 인천송도본점” 이라는 집이 개업. 이에 맞서 이 집도 송도토스트, 송토 라는 상표 출원으로 대응하면서 뜬금 없는 원조 논쟁으로… 저는 포장마차 시절을 모르지만 댓글창에는 이 아주머니들이 그때 그 포장마차 이모님들이 맞습니다 라는 인증 부터 뭐가 맞는지 모를 증언들이 꽤 있습니다. 3. 여튼 그래서 맛 본 결과… 이게 그렇게 싸울 일인가? 걍 집에서 만든 토스트 같은데요. 브랜드 가치가 중요한거 이해는 합니다만… 그렇습니다. 기분 싱숭생숭.
송도 토스트 국수
인천 연수구 청량로 16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