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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
3.5
4시간

1. 도토리. 바로 옆에 있는 야생식당에서 꽤 만족한 기억을 가진채로(몇 년 전임) 아 가게 왔는데, 오기전에 슬쩍 둘러보니 야생식당은 여전히 만석이고 여긴 여유가 있군요. 2. 이 지역 주민이 아닌 사람으로서는, 솔직히 야생식당이 더 마음에 들긴 합니다. 아무래도 같은 이자카야 라는 카테고리 안에서는 신선함 이라는게 큰 무기 일테니. 3. 그래도 이 집을 찾아주는 사람들의 이유는 뭘까? 뭐 물론 튀김은 이집이 잘 해보이는 것도(실제로 맛있음) 이유일 수 있겠지만. 예약 필요없고 언제든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상당한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요? 가볍게 맥주 한 잔? 4. 문제는 이 지역이 인구 유출지역이라는 점… 이겠지만… 두 집다 응원 합니다.

도토리

인천 제물포구 자유공원로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