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의 처음으로 맛있게 먹은 돈코츠 라멘인듯 싶습니다. 2. 고추씨 같은 것들이 있어서 많이 맵나? 하며 걱정하며 먹었는데 거의 맵진 않고 돈코츠 특유의 느끼함만 잡아주는 정도. 한국인 한정 맛집??? 차슈도… 그 동안 먹었던 차슈들이 많이 형편 없어서 이 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3. 단지 대기가 적는것도 없고 그냥 종업원이 불러주는데 제가 있는 동안이야 한팀씩만 대기가 생겼지만 본격적으로 대기가 있다면 중구난방될 가능성 높아 보여요.
삼방매
서울 종로구 율곡로5길 3-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