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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
추천해요
3년

1. 거의 처음으로 맛있게 먹은 돈코츠 라멘인듯 싶습니다. 2. 고추씨 같은 것들이 있어서 많이 맵나? 하며 걱정하며 먹었는데 거의 맵진 않고 돈코츠 특유의 느끼함만 잡아주는 정도. 한국인 한정 맛집??? 차슈도… 그 동안 먹었던 차슈들이 많이 형편 없어서 이 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3. 단지 대기가 적는것도 없고 그냥 종업원이 불러주는데 제가 있는 동안이야 한팀씩만 대기가 생겼지만 본격적으로 대기가 있다면 중구난방될 가능성 높아 보여요.

삼방매

서울 종로구 율곡로5길 3-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