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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
추천해요
3년

1. 이치고 입니다. 예약을 하고 갔고요. 예약을 하고 가니 웰컴드링크가 세팅된 자리가 있네요. 바에 앉았습니다. 2. 생선회를 먹었는데 약간 후회. 날이 춥기도 했고 솜씨가 아주 좋아보이시는데 조리 기술이 팍팍 들어간 음식을 시킬걸 하고 뒤늦게 후회. 청어 아부리 초밥(맞나??)과 단순한 고구마 튀김을 먹으면서 깨달았습니다. 3. 재방문 의사 많고요. 재방문 하면 나베나.. 따땃한걸로요.

이치고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11길 6-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