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가게 앞에 한문 간판을 보고 ‘포도가 한문이었어?’’그럼 포도 포에 포도 도야?’ 라고 웃었는데 사실이었습니다. 1. 지금도 몇호의 이름을 건 칼국수 집이 많은데 19호 였네요. 2. 해물 파전과 해물 칼국수 주문. 파전은 18천원 칼국수는 16천원입니다. 해물파전은 확실히 돈 값 못하고요. 그리고 돈 값하는걸 본 적도 없고. 역시나 여기도. 해물칼국수도 맛있긴 한데 이 가격이면 당연..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맛은 확실히 있지만 당연한 가격? 3. 그래도 해감 잘 되있어서 돌 씹힌적 없었고 주차장 빠방하야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포도밭 할머니 칼국수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39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