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이나가
좋아요
2년

1. 저렴한 칵테일 바. 1만원 이하 메뉴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2. 달빛에 당신이 보여요. 코인트루에 토닉 섞은 건데 있을 법 한데 그 동안 못 보던 거라 주문. 음.. 없었던데는 이유가 있었군. 토닉의 맛? 탄산맛이 너무 강했는데 아무래도 코인트루가 섬세해서 그런가.. 아니면 토닉에 문제가 있나.. 그래서 다음은 추천 받아서 주문. 처음것이 별로라 하니 고마워 추천. 헤네시 라임 홍차 아마레또 인데 이것도 만원이면 엄청 싼거 아닌가? 비결 무엇이지. 어땟든 처음 보다는 훨씬 나았고 맛은.. 이 때 부터 슬슬 기억이. 그래도 확실히 기억나는건 서비스 주셨는데 포트와인과 벨큐브 치즈. 맛있어요. 3. 두잔 마셨고 나쁘진 않았으나 한 번 간 것으로 족한 정도. 바 자리는 2개 있다. 나머지는 테이블 5개 정도. 시키진 못했으나 롱티를 어떻게 만들어야 11도 인것인가.. 이건 정말 궁금하나 영원히 미궁속으로.

인생의 단맛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5가길 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