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채빵 먹긴 했는데 이건 관강객용 메뉴가 아니네요. 동네 청년이 운동하다가, 장보다가 배고픈 사람이, 기타 등등 주민들이 허기를 채울 때 먹어야 제일 맛있는게 아닐까. 등따숩고 배부른 관광객이 먹어봐야 그냥 맛있다 정도. 특히 먹을거 많은 현대인들은.. 배고픈 상태로 시장에 가서 하나 먹는게 최선일 것 같구만요.
바로방
강원 강릉시 경강로 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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