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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4개월
찹쌀도너츠가 정말 맛있어요! 질감이 꼭 보드라운 찹쌀떡을 먹는 것 같고 겉은 적당히 바삭합니다. 기름 냄새도 전혀 나지 않구요.
바로방
강원 강릉시 경강로 2092
3
0
11개월
여러분 900원 찹쌀도너츠가 진짜 찐입니다 시간에 얻어걸려 뜨끈한 걸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ㅠㅠㅠㅠ 야채빵은 다음날 먹어도 좋더라구요 이미 오래 하셨겠지만 더더 오래해주십시오
29
좋아요
1년
가격보다 맛있는 맛. 가격이 싼데 빵은 싼 맛이 아니여요. 전체적으로 단데 뭐 그 맛에 먹는 거죠. 바로 구운 커스터드 크림 빵은 촉촉하고 바로 튀겨낸 고로케 도너츠 다 좋아요. 왜 인기 있는지 알겠어요.
빵은 넉넉히 사왔지만 맛은 못 봄 부모님이 어느새 다 드셔버림. 아마도 맛있었나봄
6
워낙 유명한 곳이라 빵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5~6종류의 빵을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역시 야채빵이 가장 좋았고 이 곳을 잘 설명해줄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빵들, 도너츠들도 맛은 좋지만 특별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전통(?), 옛 스타일을 지키는 빵을 먹고싶을 때 오기 좋을 것 같습니다.
2
줄 거의 안 서고 구매한 빵들 ! 계속 빵을 구우셔서 수량도 넉넉한데, 가격이 진짜 말도 안돼...🥹 찹도 900원 소보로 1500원...!!!!!! 쨌든 찹도도 깔끔하니 맛있고, 무엇보다 소보로!!! 그리고 퍼석하고 고소한 쌩도너츠랑 슈크림빵도 추천해용.. 🫶🫶
1
누구에게는 저 기름에 쩌든게 왜 맛있어ㅠ 하겠지만.. 생도너츠의 맛을 모르는 자는 ㅠㅠ .... 그냥 모르는 자입니다 생도너츠가 느끼하지 않고 넘 맛있었어요! 소보로 빵은 다음날 에어프라이어에 잠깐 돌려 먹으니 천국의 맛 ㅠ ㅠ
10
1. 야채빵 먹긴 했는데 이건 관강객용 메뉴가 아니네요. 동네 청년이 운동하다가, 장보다가 배고픈 사람이, 기타 등등 주민들이 허기를 채울 때 먹어야 제일 맛있는게 아닐까. 등따숩고 배부른 관광객이 먹어봐야 그냥 맛있다 정도. 특히 먹을거 많은 현대인들은.. 배고픈 상태로 시장에 가서 하나 먹는게 최선일 것 같구만요.
줄 안 사고 바로 구입, 생도너츠 2개, 고로케, 단팥빵 모두 해서 5천원, 정말 1개 빵값, 먼저 단팥빵부터 맛봄!!
8
2년
생도넛, 야채빵, 소보루 진짜진짜 맛있고 가격 너무 착해요!!! 없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팔아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