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볍게 먹으려고 왔는데 왜 양꼬치 집인데 양꼬치 보다 꿔바로우 먹으라는 후기들이 더 많은 거죠. 2. 꿔바로우는 못 시키고 양꼬치 2인분. 양꼬치 굽는 더위에 개고생 될 것을 알았다면 그냥 요리류 시키는게 나았을 것 같긴 한데. 양꼬치는 준수하게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서빙이 아주 빠르고 정확한게 기억에 남습니다.
하얼빈 양꼬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17길 4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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