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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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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0. 사전 정보 없이 방문. 다른집 먼저 갔는데 그 집은 대기 한시간 걸렸어요. 여기는 대기 두 팀. (주말 5시 방문). 2. 오리 전문점이었고 로스구이 2인 분. 복분자주 하나 딱 먹고 일어났으면 맛있다 주지 않았을까요? 단지 저희가 이 뒤의 일정이 붕 뜬 상태라 부속고기 (목살)을 추가로 시켰고 만족도가 급락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는 가져다 버리는 곳… 이긴 한데 오리가 비싸긴 하죠. 근데 복분자도 비싼건 왜인데.. 몇 잔이나 마셨다고. 3. 메뉴얼화 된 친절과 그 친절이 포함 된 가격입니다. 줄 서서 먹을 정도냐 하면 아니지만 이 동네가 다 그렇긴 하더라고요.

뚝도농원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8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