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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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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0. 강동구란 동네는 뭐랄까.. 하드웨어는 옛적 느낌이 나지만 그 안의 통행량과 사람수는 절대 그렇지 않은 느낌? 1. 다른 분 리뷰중에 사랑방이란 표현이 마음에 들어 방문했습니다. 공간이 절대적으로는 넓지 않지만 테이블이 분할되어 있어 넓어 보이네요. 2인 단위 손님이 편히 머물다 가기 좋아 보입니다. 2. 시즌 메뉴중에 브라운.. 화이트? 메뉴 이름은 생소한데 커피 라떼 위에 치즈 고명을 올려주는 그런 음료 였습니다. 음.. 이 맛은? 하게 되는 맛. 제가 선명한 맛을 좋아해서 그런지 둔탁한 이 음료는 맞지 않았습니다만.. 3. 메뉴는 그냥 잘못 시키게 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고요. 분위기가 꽤 괜찮은 카페입니다. 좋아요.

채스우드 커피

서울 강동구 성안로 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