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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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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0. 물왕저수지 근처. 주차장 완. 1. 전국에 같은 상호가 많은데 체인은 아니고 이름이 쉽고 의미도 있어서 지어진 이름인 듯. 2. 불맛… 이라고 표현되지만 어쨋든 매운 맛. 둘이 가서 탕수육과 같이 먹었다면 중화되었을텐데 짬뽕 한 그릇만으로 온전히 먹기엔 너무 쎄다. 근데 잘 먹는 사람은 잘 먹는 듯? 탕수육을 시키게 하는 미끼상품.. 은 아니겠지요. 3. 인기는 넘쳐서 토요일 오픈과 동시에 3/4정도 찬듯. 절대 작은 매장이 아닌데도 말이다. 비가 왔는데도 이 정도라니. 오히려 그래서 인가? 알 수 없도다.

진짬뽕 진차이나

경기 시흥시 동서로 69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