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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저수지 짬뽕 맛집 소개받아서 방문해봤어요. 주말 점심에 방문했고 12시 반쯤 되니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옵니다. 새빨갛고 잔혹해보이는 짬뽕 비주얼이지만 그다지 매운 편은 아니었어요. 직원분 추천 메뉴 - 진짬뽕 (면 대신 짬뽕밥 주문 가능) - 눈꽃탕수육, 납작만두 불향이 풍기면서 걸쭉하고 진한 고기+해물 국물이었어요. 달리 말하면 고추기름 향미유와 아이미의 콜라보? 흔하디 흔한 동네 짬뽕맛은 아니고 이집만의 스타일이 확실... 더보기
0. 물왕저수지 근처. 주차장 완. 1. 전국에 같은 상호가 많은데 체인은 아니고 이름이 쉽고 의미도 있어서 지어진 이름인 듯. 2. 불맛… 이라고 표현되지만 어쨋든 매운 맛. 둘이 가서 탕수육과 같이 먹었다면 중화되었을텐데 짬뽕 한 그릇만으로 온전히 먹기엔 너무 쎄다. 근데 잘 먹는 사람은 잘 먹는 듯? 탕수육을 시키게 하는 미끼상품.. 은 아니겠지요. 3. 인기는 넘쳐서 토요일 오픈과 동시에 3/4정도 찬듯. 절대 작은 매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