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역 근처에서 일이 마쳤는데 식사하려고 봐도 뭐가 없어서… 회현역까지 힌 4-500m 걸어 오니 있었습니다. 6명 인원이었고 평일 6시 조금 넘었을 때인데도 저희 자리가 마지막 이었습니다. 2. 양갈비 어향가지 세트가 있어서 주문. 구워주시는건 없고 저희가 다 구워야 하는데 불이 적당해서 그런가 굽기는 편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던 어향가지. 가지 튀김은 늘 옮다… 그것이 중식이라면 더 옳다… 선조들은 바보야… 3. 사장님 중국분이신가? 의사소통이 아주 약간 잘 안된다고 느꼈습니다. 이용에 문제가 있을 정도는 아니고… 추천.
연길반점
서울 중구 퇴계로 42-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