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도 일식집 치고 아주 별로 (물걸레질하눈 모습에 놀람) 서비스는 뭐 미미하나 약간 퉁명스러움 맛과 양은 딱 3만3000원 정도이나 연어기름맛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레몬인지 뭔지하는 걸로 숙성시켜 이상한 레몬향만 나는 연어에 당혹감만 느끼고 간다 뽈레로 처음 실패 한 날 싱싱하다 사진과 같이 푸짐하기도 하다 그러나 맛과 서비스 그리고 분위기 모두 별로 다시 올 생각 무 포장서비스 지원 시급 어떤 철학을 가졌든 일식이 포장되지 않는거는 어째뜬 입으로 넣으란 소린가 싶기도 하고 경악스러운 애티튜드다
신사연어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길 60 MG타워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