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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철길근처 조금 구석진 곳에 있다. 등갈비튀김은 25000, 목화솜탕수육은 16000, 싱하(타이맥주)는 8000. 맛있었지만 등갈비튀김은 살이 조금 적은게 아쉬웠고 목화솜탕수육은 소스의 계피맛이 조금 난해했을 뿐이다. 그냥 탕수육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을 듯. 맥주와 만족은 초성이 같다. ㅁㅈ.

란콰이진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27-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