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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원. 건대입구역 6번출구 앞에 새로 생긴 곳이다. 네이버 지도도 생소하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은 곳이다. 이번에도 양조절 실패로 인당 16000원 어치의 마라탕을 먹게 되었다. 맛있긴 했다. 쿠폰을 줬으니 또 와보리라. 홍당빙펀은 3000원. 생각한것과 맛이 좀 다르다. 마냥 달달하지 않다.

백미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