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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이
추천해요
8년

작년 6월에 처음 가보고 올해 다시 재방문. 올해는 so so. 작년엔 음료를 마시고 수다를 떠는데 직원이 아메를 한잔씩 더 주셔서 너무 매력적이었던 곳. 올해는 대낮에 방문해서 그런지 느낌은 다르지만 충분히 맛있고 매력적. 티라미수와 저 초코 뭐시기를 먹었는데 그냥 여느 카페와 비슷한 그저그런맛.

카페 디아트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로128번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