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이든
4.0
6개월

버크셔K로스 맛은 있다. 특별한지는 모르겠다. 지방의 감칠맛이 부족 그리고 고기가 의외로 퍽퍽한 느낌. 부드러움을 기대하게 하는 핑크빛 익힘에 비해 식감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정도 가격대면 서울서도 여기보다 괜찮은 곳들이 꽤 있는데 두시간반 / 세시간 웨이팅 하면서 먹기엔 그렇게 높은 완성도는 아닌듯. 카레는 정말 평범.

톤쇼우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79번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