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베이스 바지락 라면은 국물이 간장이면서도 풍부했고 호르몬 덮밥(?)은 고기랑 반숙달걀을 아끼지 않고 줘서 정말 몸보신하는 느낌이었어요. 점심 가면 웨이팅은 좀 있는데 금방 빠져서 20분정도 기다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돈코츠계열 메뉴는 많이 없는거 같은데 그거 빼면 아쉬운 게 없습니다.
사루카메
서울 마포구 연남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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