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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쟈
4.0
4개월

여전히 인기있어서 제시간보다 더 일찍 가야 맞춰 먹을 수 있는 집이네요. 몇년 전에는 스페셜 먹었을때 기름 떡이라는 느낌이 없지않았는데 지금은 그런 점은 정말 좋아졌네요. 그리고 가격 측면에서도 물가가 엄청 올랐는데 이정도면 거의 안 오른거랑 다름없는 가격이에요. 튀김 종류도 많아서(에비죠텐동) 배불리 먹을 수 있었어요. 예전 타치가와텐 비하면 튀김 좀 아쉽기는 해요. 그렇지만 이 근방에선 가장 잘 먹을 수 있는 텐동집이니까요.

텐동 요츠야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7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