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맛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곳입니다. 고기가 엄청 많은데도 맑고 느끼하지 않아 삼삼한 국물, 느끼하지 않고 물리지 않는 육전, 추가적 반찬으로 혹시모를 물림까지 잡아줍니다. 너무 좋고 어른들 모시고 오면 정말 사랑받을 그런 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토바우 안심 한우마을
세종시 장군면 월현윗길 173-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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