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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쟈
추천해요
4년

진짜로 고기 질이 차원이 다름. 고기를 얼마나 다졌는지 모를 정도로 부드럽고 담백함. 기름기까지 없네. 진짜로 씹을수록 담백함 묻어나오는게 이세상 맛이 아님. 가게가 원래 유명한 곳인데 괜히 유명한 게 아님. 진짜로 돈까스 팡인인데 이렇게 만족하긴 오랜만 이런 집을 이제야 와본 걸 후회하고 가격이 비싸지만(바이린정식 18000), 올수 있으면 자주 오고 싶은 집. 정돈은 고기 하나를 두껍게 하고 비계까지 같이 튀겨서 고기맛을 내기 긴자바이린과 지향점이 약간 다른 듯(정돈도 물론 고기만 튀긴게 있긴 함). 먹을수록 또먹고 싶은 유혹이 듬

긴자 바이린

서울 종로구 율곡로1길 3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