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롤이랑 고기쌀국수/일반쌀국수 시켰어요. 노량진에서 갈 기회가 꽤 있었는데 진작 안 간게 후회될 정도에요. 진한 베트남의 맛과 묵직함 그리고 많은 재료의 양. 한식화가 덜 되었는데 기본에 충실한 곳이라 현지 맛이 상당히 나요. 베트남 요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일부러 찾아오셔도 대만족하실 곳이라 생각합니다.
사이공리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로 15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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