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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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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게가 정말 예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그런데 잠봉뵈르와 같이먹었던 리코타치즈 브런치는 둘다 가격대비 그저그런 맛이었습니다 브런치가 맛은있는데 너무 달았어요ㅜㅜ 평소에 달다구리를 즐기는편인데도 미간이 찡그러질 정도로 크럼블과 시럽이 달았네욥 두입정도 먹으면 물리기 시작합니닷 ㅜ 아아 없었으면 큰일날뻔 잠봉뵈르도 흠.. 맛있긴한데 집에서 만든정도의 퀄리티? 그래도 노란색의 인테리어와 소박한 구경할거리가 있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ㅎㅎ 부산에 맛있는 잠봉뵈르 파는곳 얼릉 찾고싶네요!!

랜들러

부산 수영구 광남로 19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