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고깃국내지는 소고기국이라 불렀다. 서울에서는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이라고 쓴 곳도 많았다. 먹어보니 딱 예전부터 먹던 그 맛 특에만 소고기가 들어가서 그 맛이 났나.. 집에서 해주실 땐 선지는 없었다. 선지는 신선해서 좋더라 파가 많아서 달큰하게 좋다.
국일 따로국밥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57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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