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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부분은 딱 이 가격대에 기대되는 밀도가 높으면서도 깔끔한 맛이었는데 타르트 부분을 먹자마자 눈이 번쩍 뜨였다. 파삭한 식감에 꼬소운 맛이 단조로울 수도 있었던 가능성을 날려준다. 커피는 무난한테 오히려 개성이 없어서 디저트랑 잘 어울린다는 인상이고 애플시나몬티케이크는 애플 파트가 좀 더 자기주장이 강한 인상이었고 무난하니 괜찮았다. (+) 유자몽블랑 추가해서 먹었는데 은은한 유자 베이스가 좋긴한데 전반적으로 인상적이진 않아서 굳이 또 먹진 않을 듯.

레종 데트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2길 6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