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커피를 드시면 커피가 그리 말할 겁니다. "내가 커피야." "내가 에스프레소야." "내가 녹차라떼지." "내가 캬라멜마끼아또인데, 살찌면 좀 어때? 먹어! 그래야 행복한거야!" 그 어떤 곳과도 바꾸고 싶지 않은 커피전문점. 이 가게 이전하면 이전한 곳까지 쫓아가서 커피 사 먹을 각오로 추천합니다. 투샷으로 아메리카노를 만든다는 추정이 있습니다. 아메리카노가 진하다고 하네요. 물론 전 안 진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무조건 캬라멜 마끼아또입니다.
두그루나무
경기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26-18 거성빌딩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