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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3.5
4개월

제가 부라문은 다 맛있다고 했었으나... 요리부로 들어가면 특별함이 사라집니다. 주로 식사류가 강하고 요리부는 약간 아쉽습니다. 특히나 접객 수준은 많이 아쉽습니다. 대표님이 없으시거나, 책임을 지는 매니저가 없어서일까요... 저는 불쾌한 일이 두어번 있었어요. 인기가 많은 식당이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젠 안 갑니다. 70만원어치 음식과 술을 먹고 기분 나빴으면... 안 갈 이유 충분하죠?

부라문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25길 9 DS HALL빌딩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