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 국적이 한국/대만/일본으로 다양하지만 시간대별로 한 분씩 가게에 근무하는 것 같습니다. 바리스타트 라떼를 마셨고 첫 모금은 우유의 고소함 보다는 커피의 산미가 강하게 느껴지고 고소함은 뒤늦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라떼가 맛있는 가게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와서 마실만큼은 아닌것 같아요. 우유의 차이를 느껴보고 싶다하시면 우유를 여러종류 비교해서 드셔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BARISTART COFFEE
日本、〒060-0061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1条西4丁目8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