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리 @entic

추천해요

5년

삿포로 클래식 계절한정 맥주 ‘여름의 상쾌’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삿포로 클래식보다 탄산이 강해서 목넘길 때 청량감을 높인게 특징입니다. 삿포로 맥주박물관에서 마셨던 삿포로라거비루(빨간별, 아카보시) 생맥이 더 제 취향입니다. 삿포로맥주박물관 프리미엄투어를 하면 투어 마지막에 삿포로라거비루(1877년 생산 버전의 맛), 삿포로 블랙라벨을 생맥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과거 삿포로맥주 박물관 방문기 https://polle.com/entic/posts/6

삿포로 클래식

삿포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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