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특별 수업 : 에꼴 발로나 도쿄의 초콜렛 수업 에꼴 발로나 도쿄에서 파브리스 선생님과 안자이 선생님이 오셔서 특별 수업을 했습니다. 발로나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와 초콜렛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앙트르메의 시연&실습 실습에 관한 피드백과 질의시간으로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원래 지금 학교에 입학을 정한 계기가 발로나의 특별 수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학년 때 1번, 2학년에 1번. 왜 많은 사람들이 발로나의 초콜렛에 매료되었는지 느낄 수 있었던 수업이였습니다. 철학이며 맛에 관한 고집들이 사로잡을 수 밖에요. 무엇을 생각하며 나아가야할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앙트르메에 사용한 초콜렛은 타이노리64%입니다 특별수업의 자료와 레시피북, 선생님께 받은 마카롱과 타르트 초콜렛, 오늘 직접 만든 앙트르메, 수업 후 뒷정리를 도와드리고 학교선생님께 받은 (2학년 특별수업에 만든)초콜렛들 #정신과시간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