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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
4.5
3개월

한국 오미야게로 아도르의 ‘할머니캬라멜’을 사다 드렸더니 회사 분들이 맛있게 드셨습니다. 한국에서는 익숙한 맛인데 일본에는 볶은 율무를 가루내어 사용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신기해하면서 맛있어 했습니다. 사람도 녹아내릴 더위에 보냉포장 꼼꼼하게 해주셔서 반나절을 밖에 돌아다니는데도 끄떡 없었어요. 덕분에 일본까지 무사히 가져왔습니다.

아도르

서울 강남구 선릉로116길 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