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테이블 수가 적어서 여럿이서 방문하기에는 비추천 디저트를 포장해서 먹었는데 포장 박스를 열기 전까지는 뭔가 신경쓴 느낌이다 싶었지만 정작 중요한 디저트는 보호하지 못하는 예쁜 포장 레스토랑 출신이라 그런가 아시에트 데세르(접시에 담긴 디저트)일 때 평이 더 좋은 것 같다 어른의 디저트에 가까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아서 금방 물려버렸다. 갈레트 브르통이 가장 취향 밀피유는 금방 부숴질 듯한 파삭함을 좋아하는데 질깃해서 나이프로 자르기 힘들었다. 디저트의 포장은 예뻐보이는 것 보다 안정감있는 포장으로 고려하셔야…
무수히
서울 중구 청구로14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