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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 😋 천도복숭아 황매실 무스(12,500) 천도복숭아와 황매실의 닮은 듯 다른 상큼달콤함이 잘 어우러져요. 특히 천도복숭아보다 탄탄한 황매실의 맛과 향이 전체를 안정적으로 받쳐 주면서 맛의 인상을 선명하게 하는 것이 좋았어요. 다만, 조금만 욕심을 부려 보자면! 천도복숭아와 황매실이라는 처음 보는 조합을 선보이면서도 신선함이나 강렬함 같은 무수히만의 매력이 온전히 드러나지 않는 건 약간 아쉽기도 해요. •... 더보기
최근 피드에서 몇번 본 뒤, 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폭염을 뚫고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하지 못해서 시즈널 중 하나밖에 먹지 못했습니다만 충분히 만족했어요. 자몽 로즈 타르트 11.0 Grapefruit Rose Tart 세그먼트 자몽, 로즈 시럽 로즈 가나슈 몽떼 자몽 레몬 콤포트 자몽 아몬드 크림 티뭇 후추,민트 파트 사블레 --- 매대의 메뉴마다 상세히 설명을 적어두고, 서빙할 때도 주문한 디저트에 대해 상세히 ... 더보기
무수히 여름메뉴! 이번에도 마음에 들었는데 모양도 예쁘고, 재료도 새로운 조합인데 신선하게 조화로운 느낌이 좋다고 해야하나~ 과하게 튀지 않고 서로 잘 어울려서 늘 신기하다. 4개 메뉴를 같이 먹는게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다. 세트로 먹는걸 추천함! 요즘도 여전히 인기가 많고, 웨이팅이 길어져서 예약하고 가는게 좋음. (일주일 전에 네이버예약 오픈됨) 추천해주신 먹는 순서대로... * 참외 파블로바 - 머랭과 참외도 잘 어울... 더보기
4.3/5.0 😋 밤 위스키 밀푀유(11,000) 딱딱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정도로 빠작빠작 구운 카카오 푀이타주와 과하지 않게 올라오는 위스키 향의 조합에서 무수히만의 색이 묻어 나오는 듯해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든 메뉴. •딸기 로즈 샤를로트(11,000) 빵 같은 타르트지에 굵은 설탕이 씹혀서인지 많이 달게 느껴져요. 크림도 무거운 편. •카페 라떼(Ice 5,000) 엉망인 커피가 나오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카페... 더보기
📍현시점 가장 핫한 파티세리 신당 ‘무수히’ 내부가 몹시 협소하긴 해도, 디저트 하나하나에 담겨진 스토리를 들으며 맛을 볼 수 있는 곳이라 단순히 맛이 아닌 경험의 밀도를 즐기고 싶다면 약간의 기다림을 감수하고 매장에서 맛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디저트의 맛, 구성요소, 친절한 응대 모두 만족스러워서 다음 시즌에 또 방문할 예정. 오랜만에 새로운 파티세리 도전 대성공! ✔️산딸기 바질 타르트 12.5 🍃 처음 와닿는 것은 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