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가서 식사빵은 종류가 많이 없었어요. 바게뜨, 까눌레, 더티초코 파운드 사와서 바게뜨는 하나만 먹고 명란 바게뜨 만들어 먹으려 했는데 정신차리니 반을 먹어치웠고, 까눌레는 은은한 럼 향이 좋습니다. 실기 준비할 때 파운드케이크 만들면서 설탕:버터:밀가루가 동량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충격받은 뒤로 일부러 사먹진 않고 있어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파운드케이크는 다크초콜렛과 체리의 맛은 딱 벨런스가 맞아요. 어느 것도 과하지 않은 맛.
시옷빵집
세종시 마음로 23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