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출타한 경악스러운 경주의 더위 바람이 불면 미지근~뜨뜻미지근 정도가 아니라 얼굴이 익어버릴 정도의 열풍이 불어서 정말로 느낄 수 있었네 찜기안의 딤섬된 기분 ... 원래 커피 한 잔 정도 하려고 했는데 친구와 둘다 할말을 잃고 한 시간정도 멍때리고 앉아있었다 여러모로 프랜차이즈가 지역 수도권 상관없이 커피 가격대를 평준화 시켰다는 생각과 함께.
아덴
경북 경주시 사정로 5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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