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는 처음이네요. 올리브가 쏙쏙 박힌 쫀득한 치아바타. 수프는 토마토가 더 맛있었지만 감자수프도 상당히 정성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감자수프에는 몬탁의 자랑 크로아상이 찢겨 들어가네요. 산미 있는 원두라도 그렇게 많이 강한 느낌은 아니고 공간은 좁아요. 그래도 동네에 이런 가게가 있다면.. 자주 오고싶은 그런 카페
몬탁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32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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