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알파빌딩 지하에 있다가 르메이에르로 옮겨온 신승관..예전엔 가끔 갔었는데 옮기곤 첨 가봐요. 1인 탕수육 세트가 있어서 탕수육 먹고싶은데 혼밥러다 하면 추천..저는 오늘은 튀긴게 그닥 끌리지 않아서 게살볶음밥에 물만두라는 사치를 부렸습니다.. 게살볶음밥은 게살 넉넉히 들어갔고 무난무난하고요 삼색 물만두도 정말 무난무난..식초 많이 뿌려먹으면 맛있어요. 근데 뭔가 원래 짬뽕 느낌이 이랬나? 국물이 후추 맛이 엄청나게 많이 나네요. 약간의 불맛 터치인가... 엄청 빨리 나오느니 만큼 빠른 혼밥러들에겐 좋은 공간. 이 근처 중국집들 다 그냥저냥 돈값은 하는듯해서.. 맛의 특별함은 크게 느끼진 못했네요
신승관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