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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관

新昇館

3.3
추천 7 좋음 2 보통 0 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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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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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당
짜장면
짬뽕
탕수육
덴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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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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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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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리뷰 10개

64년 개업의 화상 중화요리집. 역시 믿고 찾는 화상의 간판. 클래식한 춘장의 맛.

신승관

서울 종로구 종로 19

만두는 기성제품 튀겼거나 심각하게 개성이 없다. 그렇다고 잘튀긴것같지도 않고. 짜장은 적당히 자극적인게 간은 되어있어 무난. 하지만 혼자서 식사하러는 안올듯한 집.

신승관

서울 종로구 종로 19

추천해요
2년

근처에 일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들렀다. 뭘 먹을까 둘러보다가 가게 이름을 건 메뉴인 신승면이 있어서 고민하지 않고 바로 골랐다. 면 위에 해물을 매콤하게 볶은 소스를 얹은 것이 마치 경북 예천 지역의 전통요리인 매운면을 떠올리게 했고 맛도 대충 비슷한 듯. 꽤 맘에 들어서 또 올 기회가 있다면 다른 요리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신승관

서울 종로구 종로 19

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2년

원랜 알파빌딩에 있었으나 지금은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2층으로 이전했습니다. 역시 華商이 붙은 집은 좀체로 실패하는 일이 없습니다. 물론 대체로 화상의 가게들은 싸지 않습니다. ㅎ 주말에 전분 범벅의 짜장면을 먹고 상처받은 마음에 힐링이 되었네요.

신승관

서울 종로구 종로 19

정무적판단
별로예요
3년

별로

신승관

서울 종로구 종로 19

Song
좋아요
3년

왕만두짬뽕(9,500원), 면/밥 중 면 선택. 기름에 튀겼는지 튀기듯이 구웠는지 모를 왕만두(중국식은 아닌 듯)를 세 개 넣어줌. 받자마자 국물을 한 번 먹어봤는데, 국물이 진하고 얼큰해서 맛있었다. 그런데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자극적인 맛이 크게 느껴져서 먹다가 물려버리는 상황이 발생; 감칠맛과 자극으로 입에 쩍쩍 들러붙는 느낌이라 물려서 남기려다가 땡겨서 먹고 후회하며 다시 물려서 안먹다가 감칠맛 때문에 한 입 먹는 이상한... 더보기

신승관

서울 종로구 종로 19

한서
추천해요
5년

왕만두짬뽕! 왕만두 3개들어있고 튀겨져서 나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올거에요

신승관

서울 종로구 종로 19

대산
추천해요
5년

저는 원래 짜장면? 짬뽕? 이라는 물음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짜장면! 을 외치는 사람인데요. 오늘 저녁에 혼밥하러 신승관에 갔는데 “왕만두 짬뽕” 이란 신메뉴 포스터가 걸려 있는 겁니다. 🤔 사실 혼밥의 최대 단점은 단일 메뉴 하나밖에 못먹는다는 점이잖아요. 그런데 만두와 짬뽕을 먹을 수 있다니..!!! 그래서 이 왕만두 짬뽕을 시키게 됩니다.. 🥟🍜 근데 한국말을 잘 못하는 종업원분이 오셔서 밥? 미엔? 서비스? 이러시는... 더보기

신승관

서울 종로구 종로 19

고리
별로예요
6년

어둠의 육천원짜리 짜장면...맨 위에 얹혀진 메추리알은 귀여웠으나 면이 분 건지 알고 보니 우동 면이었던 건지 너무 두껍고 무거워서 젓가락으로 면을 드는데 삼두 이두 운동이 되었습니다

신승관

서울 종로구 종로 19

Javier
추천해요
6년

요즘은 조금 뜸했지만 한때는 매주 갔던 중식당 전통도 전통이지만 요리가 아주 맛있다. 멘보샤가 맛있다는 것을 처음 배운 집. 각종 요리들도 맛있지만, 자신들의 이름을 내걸고 만든 식사인 “신승면” 이 아주 맛있다. 신승밥도 맛있지만, 맛있는 볶음밥이 양념에 조금 묻히는 경향이 있으니 면부터 드셔보시길. 짜장면은 터프한 춘장맛의 간짜장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보통의 괜찮은 달달한 짜장면이다. 저는 그닥.. 괜찮습니다.. 짬뽕... 더보기

신승관

서울 종로구 종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