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이상부터 예약이 된다고 해요. 상호명과 다르게 저녁에는 코스요리로 운영이 되는 술집. 굴은 애저녁에 끝났을 줄 알았는데 씨알 굵은 애들이 찜요리로 나오더군요. 제일 맛있던 건 갑오징어무침! 전복사과샐러드도 나쁘진 않았어요. 멍게를 기대했는데 멍게가 없어서 아쉬운.. 어느 정도 고정된 메뉴를 계절에 따라 회전시키는 방식인 것 같고, 5/7/9만원 코스들이 있습니다. 저는 5마넌 코스. 한번쯤은 가볼만 하지만.. 누가 따로 예약해주지 않으면 재방문은 안할 정도의 나쁘지 않은 기억. 여러 해산물을 먹고싶다면 추천할만 하고, 회를 좋아한다 하시면 그냥 스끼다시 많이 나오는 한식횟집을 추천해요.
그냥밥집
서울 중구 퇴계로12길 5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