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로.. 운좋게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딱히 배가 고프진 않아서 치킨을 먹진 않았고 무뼈 닭발을 먹었습니다 강냉이주는 호프 좋은 호프. 시끌벅적한 분위기의 옛날 호프집. 무뼈닭발은 무난했어요. 치킨이 맛있다고 해서 재방문 예정!
그리운 금강산 치킨 & 호프
서울 마포구 성지길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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