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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차
3.5
5개월

체부동 잔치집..저는 들깨수제비를 조아하는데 여름엔 역시 묵사발이죠... 고소하면서도 시원한 묵사발을 잘 먹었는데 비냉의 맛이 잉? 싶었어요. 너무 비어있는 맛..뭘 빼고 조리하셨나;;.. 묵사발과 감자전은 기억하는 맛 그대로. 해창 막걸리는 약간 묵직한 느낌이라 꽤나 좋아하는 막걸리입니다. 사람이 늘 많아요. 전류와 국수류는 중박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당.

체부동 잔치집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16